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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윤리의 심리 분석가 2. 에릭 에릭슨의 이론.

by ohsung 2021. 2. 1.

윤리의 심리 분석가

 

2. 에릭 에릭슨의 이론.

 

(1) 자아이론

리비도와 방어로만 심리 분석해서 개인 전체를 볼 수 없다는 데서 전체성을 자아로 표시하고 있음.

프로이트 개념을 낡은 것으로 무시하는 것이 아닌 그 에게서 진정한 자신의 개념을 이론이 살아 있던 당시 과학사적인 통찰력으로 봄.

19세기 에너지 개념이 리비도의 개념이란다면 에릭슨은 자신의 개념을 상대성 이론과 상호 보완의 개념으로 사람을 보려 한 것이라고 봄.

심리 분석가로서의 훈련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리비도 이론을 초월해야 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함.

이사가 아닌 그로선 당연한 귀결이자 동기였을 것이나 생물학적 결정론을 넘어서야 했고, 그것의 근본은 그의 자아 이론에서부터 시작됨.

에릭슨은 자아를 개인의 개별성을 수료하는 것으로 보며, 전체감과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고 봄.

자아의 동물성에 더해 자아의 역사적 제한성을 현실로 받아들임. 왜냐하면 사람의 힘이란 세대를 거쳐 사회 구조가 조절하는 과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 그런데 바로 개인에게 있어 이 과정의 조절을 담당한 것이 자아임. 프로이트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통찰이 있다면 바로 이 자아의 활동임. 인간들이 공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따로 서 있는 개인들의 끊임없는 상호 관계와 또 그 결과를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며 반응하는 것이 현실이고 또 다시 상호 관계가 연결됨. 자아의 활동이 벌어지는 것.

에릭슨은 서로 혜택을 주고 받는 관계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함. 태초로부터 사람의 경험과 활동은 순응과 소극적 적응이 아닌 자아가 스스로 조절하는 적극적 방법에 의함.

자아는 성숙한 자기 참모습을 형성하기까지 자기 특유의 통합을 계속해야 함. 맹목적 충동인 이드와 자아에게 요구하는 외적 부담인 초자아의 대체로 반대되는 목표 사이에서 자아는 스스로 수호하는 보호책이고 자신의 활동 방침을 전적으로 맡아 하는 존재임,

자아는 세 가지 질서를 갖추려 함. 첫째, 육체적인 것으로 내적인 결에 적합하게 조절하는 것. 둘째, -외 세계를 통합하는 개인의 경험과 행동인 개별적 질서. 셋째, 사회의 질서로서 개별 유기체들이 협력하여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공통의 것을 유지.

이드에서 분화되어 현실 원칙에 따라 방어기제로 운영해 나가는 프로이트의 자아와는 전혀 다른 적극적 자아임을 볼 수 있었음.

 

(2) 발달이론ㅡ그의 한 살이 개념.

성숙의 방향으로 자나는 사람의 생물학적, 심리적 발달은 발달의 시기마다 위기를 경험하고 거기에서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결과를 덕으로 낳게 됨.

각 시기에서 그 전까지 진행되어 온 것 위에 덧붙여 자람. 연속적 자람으로 시기적으로만 연결해서 말하는 것이 아닌, 층이 다른 사람을 말하려 함. , 뒤에 온 덕은 앞의 것보다 위계상으로 고차적인 것이라는 것.

성숙하지 못한 자람의 연관성과 속도의 문제가 있음. 생물학적 요인, 심리적 요인, 환경적 요인의 차이로 어떤 한 사람도 같은 결과인 성숙을 같은 정도로 성숙할 수 없음. 개인과 환경의 상호 보완적 적합성이 문제인 것. 개인 쪽에서의 역량은 사람과 조직 체제를 포함한 삶의 장을 어떻게 활용하며 확장시킬 수 있는가 하는 능력과 융통성으로 볼 수 있음.

성숙은 어떤 집단의 정상성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봄. 사회의 잘못된 도착적 유사종족 개념이 그 사회 성원들에게 잘못된 조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성격의 문화적 차이가 가능함을 설명하면서도 에릭슨은 바람직한 성격 기준을 설정하고 있음.

 

[어린이 시기와 사회]에서 에릭슨은 인간의 나이를 여덟 가지로 나누고, 각각에 기초되는 덕을 관련해 설명함.

1. 구강 감각기

돌보아 주는 어른과 사이의 상호 보충성의 상대성이 어린이의 기본적 신뢰를 키우거나 불신을 낳는다고 봄.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중요함. 만약 그렇지 않으면 불신감이 발달.

 

2. 항문-근육기

근육조절이라는 신체적 발달과 동시에 문화가 문제가 되는 때임.

아이의 에너지는 걷기, 쥐기, 항문 괄약근 조절 등 신체의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되어 있음.

아이는 통제를 배움. 그러나 만약 잘 조절이 안 되면 수치심과 의심이 발달됨.

긍정적인 자기 조절은 의지력이라는 덕의 싹을 틔움.

 

3. 운동-생식기

아이는 보다 고집스러워지고, 주도성을 가짐. 그러나 너무 강제적이면 죄책감을 갖게 됨.

부모나 타자를 향한 적극적 접근과 실망에 따른 죄의식은 그의 방향을 잡게 되어 목적 의식의 덕을 키우게 됨.

 

4. 잠재기

아이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만 하는 요구를 다뤄야만 함. 그렇지 않으면 열등감, 실패감, 무능감이 발달하게 됨.

 

5. 사춘기

신체적으로 겪는 변화와 아울러 심리적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되는 사이에 유예기를 지나며 겪는 위기는 대단한 경험이 됨.

자기 참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경우 역할 혼돈이 옴. 자기 참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

 

6. 청년기-초기어른

청년기는 관계에서 친밀감을 형성해야만 함. 그렇지 않으면 고립감으로 고통 받음.

청년기는 때로 밀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발달하거나 소외의 경험을 하게 됨. 다른 사람과의 관련성과 사랑의 덕을 터득하는 시기.

결혼이라는 제도의 실천과 일치되는 때에 생기는 덕.

 

7. 중년기

산출에 열중하는 때이며 실패는 정체를 가져옴. 성인은 후대의 자손에게서 만족하고 양육하는 방법(적극적으로 아끼고 돌보는 덕)을 찾아야만 함.(익히고 배워야 함)

 

8. 성숙기

자아통합의 성숙기.

한 사람으로서 충만한 감정으로의 자기감의 절정. 집착을 극복한 초연의 결과로 지혜의 덕을 터득하게 되는 삶의 결론 단계.

 

 

 

결론

 

에릭 에릭슨과 프로이트의 차이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논문이었다. 이들이 정신분석에 관하여 처음으로 인간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무의식의 세계를 논할 수 있게 된 현실을 볼 때, 그들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

프로이트가 성인기 이후에는 연구가 거의 없지만 에릭슨은 사춘기에서부터 노년기에 이르기 까지의 정신분석 발달을 연구하였다는 차이를 분명히 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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